2025 여수국제미술제 연계 미술관 전시
'섬, 기억의 풍경 ' 展
[ 금오도-개도]
2025.09.01 - 2025.09.30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여수국제미술제 연계전시로, 금오도와 개도의 전통문화, 자연, 마을의 일상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기획 전시이다.
금오도·개도에 남겨진 당제, 신화, 고택, 돌담 등 섬 고유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 그리고 현재의 마을 모습을 다양한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섬의 정서와 시간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주민의 삶의 이야기와 관람객의 참여를 통해 깊은 공감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문화적 장을 마련한다.
* 1섹션 : 섬의 전통신앙 - 섬의 당제와 상징의 풍경
금오도와 개도의 당제 문화에 주목하여, 당집, 당제, 동지액맥이굿 등 섬의 신앙과 고유한
상징이 담긴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오랜 신앙 속에 깃든 공동체의 기억과 섬이 지닌 고유한
정신세계를 시각적으로 되살려내고자 한다.
* 2섹션 : 삶의 흔적 - 사라진 풍경들
옛 주택, 폐가, 우물, 돌담 등 사라져가는 섬의 일상과 그 속에 스며든 사람들의 흔적을 사진을
통해 담아낸다. 시간이 멈춘 듯한 장면 속에서 섬의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며, 잊혀진 삶의 결
이 드러난다.
* 3섹션 : 오늘의 섬 - 섬의 오늘과 예술적 재해석
예술가들이 금오도와 개도의 바다, 숲, 능선, 골목, 사람 등 섬 풍경에서 받은 인상을 바탕으
로 제작한 자유로운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섬의 오늘을 비추며, 예술을 통해 미래의 섬 문화
를 상상하게 하는 창작의 장을 제시하고자 한다.
참여작가
김계희 김계희 김광중 김미옥 김선수 김시안 김연엽 김향숙 박근세
서영란 서은혜 서이은 손영미 이철규 장현경 조선미 한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