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여수미술관 특별전
'2025 섬 그리고 섬 ' 展
연도 (섬 스케치여행 & 작품순회전)
2025.08.05 - 2024.08.23
여수 남동쪽 약 30km 지점에 위치한 금오열도의 마지막 섬 연도는 섬의 형태가 솔개를 닮아 ‘소리도’로 불리다가 이후 솔개 ‘연(鳶)’자를 써서 ‘연도’라 불리게 되었다.
연도는 소리도 등대와 함께 코끼리바위, 솔팽이동굴 등 독특한 해안 기암괴석이 어울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난대림과 해송림, 동백나무터널 등 울창한 숲으로 그 매력을 더한다. 또한 과거 네덜란드 상선이 섬 어디엔가 보물을 숨겨 두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면서 ‘신비의 보물섬’으로도 불린다.
‘2025 섬 그리고 섬’은 전국의 회화작가 9명과 함께 여수섬 연도를 스케치 답사한 후, 섬의 아름다운 비경과 섬이야기들을 작품화하여 선보이는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의 완성된 작품은 여수미술 관을 기점으로 서울 금보성아트센터, 고흥 미르마루갤러리에서 순회전을 가진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 및 지역민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활발한 창작활동을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여수섬의 아름다운 매력을 다른 지역에 널리 알리는 의미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
참여작가
김근영, 김상례, 김서아, 김여진, 김일주, 배혜미, 이지연, 이창훈, 서봉희